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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수돗물 절수는 말뿐.."절수법 잘 지키면 연 6조 원 절감"
(사)파란하늘, 물절약운동추진본부, 공동 조사..수돗물 최저 30% 줄일 수 있다.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1/11/17 [09:15]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환경부가 물 절약을 위해 시행중인 절수용 양변기와 수도꼭지를 제대로 관리해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1년에 최소 6조원의 막대한 돈을 절감할 수 있다는 환경 단체의 분석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파란하늘(이사장 임종화), 가칭 물절약운동추진본부(대표 전영찬)가 환경부가 발표하는 상하수도통계(2019년)자료를 공동 분석한 것에 따르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해 소요되는 전체 비용은 수돗물 생산비와 하수처리비에 국민이 부담하는 상하수도 요금을 합쳐 1년에 모두 20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민이 부담하는 상하수도요금 연 부과액이(상수도 4조2천억 원, 하수도 3조4천억 원) 약 7조6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하수처리비 약 7조 원, 수돗물 생산비 6조3천억 원 등 순을 기록했다. 

 

현재 사용중인 양변기와 수도꼭지를 시행중인 절수법에 따라 초절수용 1등급으로 교체할 경우 수돗물 사용량은 현재 사용량(57억 톤/연) 보다 최저 30%에서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 민간 단체의 이번 조사는 30%만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도 국민의 상하수도 요금 부담은 2조원 이상 줄어들고 수돗물 사용량이 준데 따른 도미노 파급효과는 수돗물생산비와 하수처리비를 4조원 이상 낮추어 소비자인 국민의 상하수요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초절수용 양변기 등의 이같은 교체로 수돗물 사용량을 30%만 줄여도 6조원/연 이상이 절감되는데 이는 매년 소양강 댐 24개를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다.

 

하지만 시행중인 절수법 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아 소양강 다목적댐 24개를 건설할 수 있는 국민의 혈세가 강물에다 떠내려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부는 물을 절약한다며 양변기는 1등급(4리터 이하), 2등급(5리터 이하), 3등급(6리터)를 설치하도록 하고, 내년 2월부터 제품의 등급표시제를 의무화 해놓은 상태다.  

 

하지만 지난 2016년 5월17일 시행된 신축건물 절수용 양변기(6리터 이하)설치 의무화는 말뿐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기관의 공중화장실까지도 기준을 초과하는 양변기 설치가 상당수에 이르고 법 시행이전의 양변기는 1회 사용에 무려 12리터 이상 아까운 수돗물이 하수r구로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해 소비자의 상하수도 요금 부담을 덜고, 국민의 혈세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중인 절수법의 엄정한 관리와 함께 물 낭비형 양변기(12리터/1회사용)교체와 절수용 수도꼭지 시설 확충 등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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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09:15]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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