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배너
전체기사
  대기   토양   폐기물   생태계   소음 로그인 회원가입
에코뉴스
대기
토양
폐기물
생태계
소음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에코뉴스 > 생태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흑등고래 가슴 지느러미의 원리
헬기회전날개, 배의 키,수·풍력 터빈에 활용
 
서민오 기자 기사입력  2013/07/25 [16:08]

 

▲ 



(이그린뉴스 = 서민호 기자) 혹등고래 가슴지느러미에 있는 돌기는 방향을 틀때마다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는데 이로 인해 무거운 몸체가 가라앉지 않고 평형을 유지한다.

이 원리를 적용해 헬기의 회전 날개와 배의 키등에 활용하고 있다.

성장을 다한 혹등고래는 30톤 가량으로 버스보다 크고 무겁다.
 
하지만 12미터나 되는 이 거대한 포유동물은 잠수를 하거나 물속에서 방향을 바꿀 때 놀라울 정도로 민첩하고 빠르다.

이 고래의 가슴지느러미에 있는 돌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래는 가슴지느러미 가장자리가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혹등고래는 이와는 달리 가슴지느러미 앞쪽 가장자리에 유난히 큰 돌기(결절) 들이 있다.

이 고래가 헤엄을 칠 때 돌기를 지나가는 물이 부서지면서 소용돌이가 생긴다. 돌기들이 물의 흐름을 만들어 소용돌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돌기들 덕분에 혹등고래를 떠받치는 양력은 더욱 강해져서 가슴 지느러미를 직각에 가깝게 기울여도 몸이 아래로 가라 앉지 않는다.

이 돌기들은 혹등고래가 그런자세로 있을때 물의 저항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각 지느러미가 몸길이의 거의 3분의 1이나 되는 혹등고래에게 물의 저항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학자들은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선박의 키나 수력 터빈, 풍력터빈, 그리고 헬리콥터의 회전 날개를 만드는데 이러한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환경지킴이 이그린뉴스는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이그린뉴스 140-010-124207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07/25 [16:08]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관련기사목록
[흑등고래] 흑등고래 가슴 지느러미의 원리 서민오 기자 2013/07/2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