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린뉴스 = 김기석 기자) 독도사랑운동 본부(총재 문제익)는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독도 수호 정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6월 26일까지 각종 독도사랑 행사를 펼쳤다 

이달 18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김창윤 부총재의 인솔하에 국민들과 독도를 탐방하여 범국민적 홍보 행사와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독도 탐방 체험 학습과 문화 예술과 연주회를 갖었다. 

한편 국회에서는 독도 사랑 상임고문인 [윤상현 의원] 나라 살리기 운동 본부와 독도 재단 등이 교육부와 함께 8월10일은 국회 대강당에서 전국 초, 중고생 및 재외 동포 한인 학생들과 글짖기 대회 시상식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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