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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당·일산 신도시 아파트 수명 30년, "레미콘 불량 골재 때문"
건축용 레미콘·골재 관리 산자부 건교부 이원화 "불량 골재 관리 허술"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4/06/14 [10:46]

 

▲ 분당, 일산 신도시 아파트 전경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지은지 30년도 채 안 된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단지 재건축을 놓고, 아파트 수명에 대한 논란이 강하게 일고 있다.

 

아파트나 빌딩 등 건축물은 한번 지으면 100년에서 150년을 가야하는 것이 지구촌의 대세다. 하지만 국내 아파트 단지의 건축수명은 30년 안팎으로 너무 짧다.

 

분당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경우 지은지 27년 밖에 안되었는데도 안전성 문제로 정부가 최근 재건축을 제안해 놓았다. 

 

이를 경우 현 입주자들은 아파트 건축비를 또 떠 안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생전에 주택을 두번 사는 꼴이 된다.

 

이같은 현상은 아파트를 지을때 사용하는 레미콘용 불량 골재(모래, 자갈 등)에 대한 허술한 관리 때문인데 분당이나 일산 등의 신도시 개발 당시 사용된 레미콘용 모래는 공급량 부족으로 염분이 제거되지 않은 바다 모래가 다량 공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문에 철근의 부식에 레미콘의 강도가 크게 떨어져 아파트 건축물의 안전성 문제로 수명이 크게 낮다는 것이 골재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건축용 레미콘 원자재 관리는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건축용 레미콘은 산업자원부가, 레미콘용 골재는 건교부가 따로 관리하는 이원화체제여서 품질관리의 일관성이 떨어져 이는 결국 불량골재에 의한 건축물 수명 단축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

 

게다가 품질에 대한 시험 검사를 할때도 생산지 현장의 시료를 검수해야 하지만 다른 생산지의 양호한 시료를 샘플로 시료 바꿔치기로 검사를 하고 불량자재를 공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취재에서 확인됐다. 

 

건축물 수명을 100년에서 150년으로 롱런하고, 건축물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레미콘에 사용되는 원자재인 모래, 자갈 등의 건축자재의 철저한 검수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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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4 [10:46]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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