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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세계캠핑존 조성사업, 9월 오픈 차질 우려
시공사측 "현재 실 공정률 30 % 불과 인정
 
김성재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22:57]

(이그린뉴스 한성재 기자)연천군이 올 9월 준공을 목표로 전곡 선사유적지에 건설중인 세계 캠핑촌 조성사업이 공기 지연으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본 공사는 지난해 6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데 준공 2개월을 앞둔 6월말 현재 실제 공정률은 45%에도 못미치고 있다.

9월말 준공을 위해서는 현재 공정율이 80%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건축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하지만 연천군은 공기지연에 대한 원인을 제대로 파악도 하지도 않은채 준공일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현장의 시공사 측은 현재 실공정율은 30%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본지 취재팀에 알려주었다. 

연천군은 공사가 이처럼 지지부진해 9월준공이 어려운데도  그 원인 규명도 뒷전으로 한채  이런 사실을  유관기관이나 지역주민들에게 제때에 홍보를 해주지 않고 있다. 

게다가  공사의 부분중단으로 인한 공기지연이 계속 되면  건설자재의 품질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어 잔여공사계획을 다시 수립해 제2의 공사 차질을 막아야 할것이다. . 

이 역사 문화촌 부지에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할 만한 차별화된 캠핑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연천군민들은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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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22:57]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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