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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청량리간 KTX급 고속열차 첫 공개 "2022년12월 개통"
부산 해운대역 - 서울청량리역까지 3시간, 안동은 1시간25분 걸려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09:20]
 

부산 신해운대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3시간 만에 달릴  KTX급 고속열차가 완성  마무리단계 에서  그  실물이  첫 공개되었다.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 해운대)신해운대역을 달릴 KTX급 고속열차의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KTX급 고속열차 실물 사진은 열차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하 의원실에 제공한 것으로 지금까지 실물이 공개된 적은 없었다. 

 

KTX급 고속열차는 승객의 편한 여행을 위해서 고객편의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고 있다.

 

우선, KTX급 고속열차는 모든 승객이 휴대폰 배터리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전 좌석에 휴대폰 충전기를 비치하고 있다. 또한 전 좌석별로 개별창을 도입해서 승객 모두가 창밖 풍경을 감상하는데 불편함을 없앴다.

 

특실의 경우 비행기처럼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을 보며 여행하도록 전 좌석에 VOD를 설치하였다.

 

한편, KTX급 고속열차를 타고 신해운대역을 출발하여 서울 청량리역까지 3시간 만에 도착하게 되는데 . 이는 기존 무궁화호보다  무려 4시간가량 단축되는 것으로, 향후 추석 귀성길이 그만큼 빨라지게 된다.  

 

신해운대역이 속한 중앙선에 안동, 제천, 단양 등 주요 관광지역도 포함돼 있어 KTX급 고속열차로 인해 관광길도 한결 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이 하 의원실에 답한 바에 따르면, KTX급 고속열차를 탈 경우 신해운대역에서 안동까지 1시간 25, 단양과 제천까지는 각 1시간 50분대가 소요된다. 

 

안동까지 3시간 20, 단양과 제천은 4시간 305시간가량 소요되던 무궁화호보다 2 3시간가량을 단축할 수 있어, 관광길이 빨라지고 더 오랜 시간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KTX급 고속열차의 신해운대역 개통은 하태경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내건 1호 지역공약으로서 202212월 개통이 확정되었다.

 

하 의원은 공약을 내걸었을 당시만 해도 과연 가능할까라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신해운대역을 달릴 KTX급 고속열차 실물을 확인했고, 개통이 확정됐다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이뤄내서 정말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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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09:20]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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