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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피해금액 795억원"
이원욱 의원, 안전 예방책 마련 지적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6:11]

 

 

보이스피싱(금융사기) 피해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체국 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우체국 예금 가입자의 보이스 피싱 피해신고는 11820건에 795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수는 20152326건에서 20182871건으로 23.4% 증가했고, 피해금액은 135억 여원에서 224억 여원으로 65.4%나 급증했다. 작년의 비해 소폭 하락하였으나 피해금액은 오히려 증가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로 4,478건 전체의 29.5%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404,26328.1%로 절반 이상이 장년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피해금액은 5023540205601443012570대 이상 452038억 순이었다.

 

현재 우체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법에 따라 지급 정지 등의 절차로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신종 사기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양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해, 우체국의 보이스피싱 관련 담당 인력은 전체 17명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보이스피싱 수법은 갈수록 진화해 교묘해져 사기에 취약한 노인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범행을 시도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공유를 통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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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6:11]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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