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전체기사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로그인 회원가입
에코파일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에코파일 > 환경정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천 돼지살처분 주변 지하수,하천 오염 심각 우려
정부, 응급조치로 발등에 불끄기에 급급 "대책마련 시급"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15:00]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연천군 살처분 주변의 침출수 유출 사고로 지하수와 하천 오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장(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부장")은 경기도 연천군 살처분 매몰 현장의 침출수 유출과 관련하여 관계부처, 지자체의 조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 결과 파주·연천·철원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여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였고,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인 차량과 야적된 사체에서 침출수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10일 연천군은 침출수 유출을 확인한 즉시 도랑과 마거천에 유출된 침출수를 준설차와 소형 모터를 활용하여 제거하고 침출수가 도랑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저류조를 만들고 도랑에 이중의 둑을 설치하여 추가 오염을 차단하였다고 한다.

 

중수본부장은 마거천이 임진강에 합류하기 전 300m 지점, 침출수가 확인되었던 마거천, 침출수가 유출된 매몰지 인근 마거천 최상류 지점과 매몰지를 점검했다고 했다.

 

첫 점검 지점은 마거천이 임진강에 합류하기 전 300m 지점으로, 매몰지에서 하천길을 따라 약 13km 떨어진 상수원 보호구역 시작점이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의 수질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고 한다.

 

두 번째 지점인 침출수가 확인되었던 마거천은 연천군에서 유출된 침출수를 확인한 즉시 준설차로 흡입하여 공공처리장에서 처리하였다고 했다.

 

세 번째 점검은 침출수가 유출되어 고여 있던 매몰지 인근 마거천 최상류 지역이었으며, 현재 이곳의 물은 매우 맑은 상태로 바닥에 작은 물고기도 보일 정도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조성이 완료된 매몰지와 그 주변지역은 당초 사체가 야적되어 있었고, 사체를 적재한 차량이 현장에 있었던 지점인데 오늘 새벽, 매몰을 완료한 후 표면에 천막을 덮어 놓은 상태다.

 

중수본부장은 연천군에 매몰지가 야생동물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조속히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악취발생과 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하우스와 배수로를 설치·조성토록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임시변통의 침출수 방지 응급 조치로는 침출수 유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하천오염을 막기란 역부족이어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14 [15:00]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관련기사목록
[침출수유출] 연천 돼지살처분 주변 지하수,하천 오염 심각 우려 안일만 기자 2019/11/14/
배너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