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전체기사
  대기   토양   폐기물   생태계   소음 로그인 회원가입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설순환자원 공제조합 이사장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 경쟁 치열"
오는 30일 대전 야외투표소에서 투표예정 "코로나로 투표율 저조 우려"
 
김기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9:32]

(이그린뉴스 = 김기석 기자) 한국건설순환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뽑는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자의 막바지 표심잡기 경쟁이 치열하다. 

 

기호 1번 서주원(전 충남지부장)후보, 기호2번 김상현(한진 대표)후보, 기호3번 송기순 후보(전 공제조합 이사장) 등 세 출마자는 전국의 회원사를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공제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자신이 적임자 임을 각인시키는데 안감힘을 쏟고 있다.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김상현 후보는 "바꾸면 달라진다"며 수도권 표 다지기에 이어 충청권과 대구, 경북, 부산, 영남 등 지방 회원사 유권자를 상대로 융자.보증사업영역 확대와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측량사업) 등 6가지 공약을 앞세워 막바지 표심 다잡기에 들어갔다.

 

광주와 전북 등 호남권에 기반을 둔 송기순 후보는 "조합 이사장 해본 사람이 낫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의 회원사를 순회하며 이사장 역임중의 수익창출과 사세확장 등 치적을 알리고 조합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폐기물처리 대집행 보증제도 신설 등 4가지를 핵심 실천 공약으로 막바지 표심 다지기를 하고 있다.

 

대전과 충청권을 기반으로 출마한 서주원 후보 역시 유권자의 표수가 가장 많은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출마자를 내지 않은 강원, 제주, 경북, 경남 등 지방 회원사 공략에 초점을 맞추어 조합원에 배당금 지급 등 후보자 중  가장 많은 7가지 공약을 앞세워 막바지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공제조합 370여 회원사의 투표권은 출자구좌수 기준 660표에 달하는데 이중 유권자의 투표수 분포율은 경기, 인천, 수도권이 24.9%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광주 호남권 21.9%, 충청권 18.3%, 부산, 울산, 경남권이 14.1%, 대구, 경북 11.8%, 강원 6.7%, 제주 2.3% 등 순위다.

 

표수의 분포도만 보면 수도권 출마자가 유리해 보이지만 후보자를 내지 않은 대구, 경북, 강원, 제주 지역의 표수가 34.9%를 차지하고 있어 이지역 표심이 어느 후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세 출마자들은 이 지역을  최대 선거 공략 격전지로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8대 때와는 달리 출마자가 수도권에서 1명, 지방에서 2명인 점을 고려하면 당선을 확정 짓는 과반수 이상의 투표수를 한 후보가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 사이에 결선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이 나오는 이유다.     

 

코로나 19 감염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전의 한 야외투표소를 마련, 오는 30일 투표가 진행되는데  코로나 19 여파로 투표율이 저조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유권자와 후보자 사이에 나오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3/25 [09:32]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관련기사목록
[한국건설순환자원공제조합] 건설순환자원 공제조합 이사장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 경쟁 치열" 김기석 기자 2020/03/25/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