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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불신 여전, 정수기 판매 연 250만대 2조 5천억 원 돌파
정수기 구입비 해마다 증가, 수돗물 이중 부담 가중 연 8조 5천억 원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4:08]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면서 국내 정수기 판매량이 갈수록 급증, 1년에 250만대를 넘어섰다. 이로인해 국민의 먹는물 부담이 8조5천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이중삼중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그린뉴스가 최근 환경부에 정보공개를 신청해 받은 국내 정수기 보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160개 제조업체와 37개 수입판매업체 등 197개 업체에서 판매한 정수기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250만 5천대와 247만 5천대로 금액으로 쳐 두해 평균 2조 5,500억 원대를 상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6년 전인 지난 2012년 정수기 판매대수 179만대에 1조7,000억 원과 비교하면 정수기 보급대수는 80만대, 판매액수로는 8,000억 원이나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 수돗물 정제수 제조비용 연 약 6조 원을 고려하면 수돗물에 정수기 설치비를 합쳐 국민이 수돗물을 이용하기 위해 부담하는 돈은 결국 8조 5천억 원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같은 현상은 환경부의 수돗물 수질관리에 대한 허술한 관리로 인한 수돗물 불신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런데 옥내 급수관으로 설치돼 사용하고 있는 청동급수관의 경우 노후화로 배출되는 독성물질 청녹은 정수기를 설치해도 제거되지 않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수돗물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정수기 보급 확대, 국민의 수도요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수돗물 불신에 대한 처방 마련이 시급한 데도 환경부의 수돗물 관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죽만 울릴 뿐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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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6 [14:08]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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