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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출범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
 
김기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30 [09:19]
 

 

(이그린뉴스 = 국회,김기석 기자) 20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오늘(5월30일)부터 21대 국회가 개원, 출범했다.

 

21대 국회는 20대 국회와는 달리 177석의 과반 이상을 확보한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과 야당인 미래 통합당의 양당체제로 입법 활동이 시작된다. 

 

그외 소수 정당인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원내 교섭단체가 되지 않아 설자리를 잃고 말았다.

 

신종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출발하는 21대 국회는 당리당략에 치우쳤던 최악의 20대 국회와는 달리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새 모습을 보여주어야하는 사명감을 안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국난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라는 과제를 안고 시작한다며 늑장 개원이 허용되면 국민에게 또다시 불신감만 보일뿐이다"라고 하였다.

 

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는 "과반 이상인 여당인 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정신으로 원구성에 합의를 해야 한다"라며 여당은 야당의 정신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21대 국회는 시작부터 많은 현안 문제가 쌓여 있다.  

 

정부가 요구하는 3차 추경부터 6월 중에 처리해야 한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국난 극복을 위해 현제 경제위기 상황을 방치하지 말고 안정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통합당은 위기 대응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며 재정 건전성에 대하여는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양당체제 국회에서 여야가 타협과 대화라는 걸 또다시 무시할 경우 국민들이 더이상 국회를 신뢰하지 않고 외면할 것으로 보여 서로의 양보 속에 상생하여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국민을 위한 새정치의 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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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0 [09:19]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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