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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포장 배달용 플라스틱 급증 "자발적 감량운동 필요"
환경부, 업계 단체 플라스틱 감량화사업 자발적 협약 체결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5/31 [09:53]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 사용량을 줄여야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플라스틱은 생산과 사용은 용이하지만 분해는 500년이 걸리는 악성 폐기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하여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5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참여자들은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하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되도록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플라스틱 감량화 사용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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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1 [09:53]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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