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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 후 공직자 출장비 2백억 원 넘어 "혈세 펑펑"
환경부 공직자 출장비 8년간 14억 원 "서울 출장 80%"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11:20]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긴 이후 각부처 공무원의 출장비 지출이 갈수록 늘어나 수백억 원에 달하는 등 국민의 혈세를 출장비로 날린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급증하고 있는 공직자 출장비로 인한 국민혈세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이그린뉴스가 정보공개신청을 통해 받은 환경부 공직자 출장비사용 내역을 보면 행정수도 이전 이후 지난 7년 4개월(2013~2020 4월 현재) 간 서울 등 지역으로 오가며 날린 출장비로 날린 혈세가 14억 원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3년과 2014년에 1억5,400만 원과 1억3천만 원 이었던 것이 2015년(1억7천만 원) 을 기점으로 급증하기 시작해 2018년과 2019년엔 2억4천만 원과 2억5천만 원으로 7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부처 공직자의 출장비 지출도 환경부와 비슷한 수준이여서 이를 모두 합치면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에 따른 출장비 지출규모는 2백억 원을 성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출장이 가장 많아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출장이 이처럼 많은 것은 서울 여의도의 국회문을 드나드는 공직자 수가 많아진 데다 서울 출장시 1박2일, 2박3일, 3박4일의 장단기 출장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행정수도 이전 이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공직자 출장비",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국민의 혈세가 쉴새 없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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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6 [11:20]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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