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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폐기물 원천감량에 생산업계 자발적 동참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11:46]

사업장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업계가 자발적으로 감량에 나섰다.  

 

 

환경부 조사결과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 발생량은 16만 7,727톤/일 으로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37.6% 44만 6,101톤/일 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같은 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해  국내 주요기업(30개 사업장)과 함께 '사업장폐기물 감량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7월 6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자발적 참여업체는 30개 사업장(가나다 순): 고려아연(온산제련소), 기아자동차(소하리공장, 화성공장), 단석산업(군산지점), 롯데캐미칼(여수첨단소재), 삼성디스플레이(아산1,2공장), 삼성전자(수원,기흥,화성,평택), 삼성중공업(거제조선소), 세진중공업, 에스피씨삼립, 엘이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 엘지하우시스(울산공장), 엘지전자(LG디지털파크), 엘지화학(오창1,청주,여수공장), 정원, 중일, 코리아써키트, 포스코(포항제철소), 한국니토옵티칼,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울산공장), 현대삼호중공업(영암공장), 현대제철(당진,인천공장)등이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소각되는 폐합성수지류 폐기물을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등 근본적으로 생산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우수사례 성과 확산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인 정책개발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사업장별 생산공정 등 특성분석, 폐기물 사전감량 등 생산기업별 맞춤형 개선방안 제시, 개선이행 기간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올해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환경부는 시범사업 이후,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율 등 개선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업종별 우수감량 모범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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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11:46]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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