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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발전사,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에 4조6천억 원 투입
탈원전 에너지 정책이 가져온 끝이 안보이는 돈 낭비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09:45]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환경부는 화력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배출환경설비에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4조6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기와 수질 폐기물 등 환경- 매체별로 분산된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허가제를 도입해 5개 발전사의 통합허가를 이달 중에 마무리해 이달부터 단계별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체 발전시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80%를 배출하는 5개 공공발전사는 29개 발전시설에 대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통합환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5대 발전사는 통합환경허가를 이행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4조 6천억 원을 환경설비 개선에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발전소 가동 시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에 3조 2천억 원(투자총액의 약 70%)을 집중 투자한다. 

 

또한, 그간 야외 보관하던 석탄 보관장을 옥내화하여 날림먼지를 저감하는데 1조 3천억, 일부 사업장에서 발전연료로 사용하던 중유 등을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에 7백억 원, 그 외 폐수 재이용시스템 구축 등에도 6백억 원을 투자한다. 

 

이 시설투자가 끝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19년 대비 연간 7.4만톤(약 45%) 저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환경배출시설 개선에 들어가는 이 돈이면 원전 2개를 건설할 수 있다.

 

탈원전 에너지 정책이 이런 예산 낭비를 가져온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공공발전시설의 과감한 환경 투자는 당초 계획했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그린뉴딜 정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당진화력본부 현장 담당자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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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09:45]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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