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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 0" 에너지자급자족형 주거단지 탄생 예고 "2만가구 설계중"
실현되면 탄소 배출권 판매 수혜만 20년간 6,000억 원 넘어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7/12 [08:04]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 배출 0"의 에너지자급자족형 주거단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서 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2만가구 규모의 탄소 0 배출 에너지자급자족형 주거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신공법의 최첨단 설계를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구촌  대부분의 집들은 지금까지 석탄, 기름, 전기 등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온실가스 다량 배출로 산업시설 등과 함께 지구 온도상승을 부추겨 이에따른 환경재앙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

 

이 에너지자급자족형 주거단지에는 그동안 인간이 개발한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풍력, 조력, 폐기물, 바이오가스 발전소 등)를 조합한 4차원의 신개념의 친환경 그린공법을 도입한다. 

 

그러니까 탄소배출 0를 위해 외부와 연결되는 전력선을 매설하지 않는  구조여서 지하구조물이 없는 신개념의 주거단지다.

 

입주자들은 출근이나 외출시엔 자전거나 무동력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배출되는 각종 폐기물과 하수는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를 바이오화해 전기를 생산해 자체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팔아 장기수선비로 충당한다.

 

게다가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나오는 각종폐수(음식폐기물과 음폐수, 하수슬러지 등) 찌꺼기는 고품질의 비료로 만들어 원예나 농작물용 비료로 판매한다.     

 

또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초절수 양변기(1회에 3리터 배출)와 초 절수 수전을 설치해 양변기는 기존의 4분의 1, 수전은  기존의 2분의 1을 절약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수도요금 부담이 50%이상 줄어든다.  

 

또한 조명등은 LED 보다 수명이 두배나 길고 전기샤용량은 기존에 비해 80% 가량 절감에 설치비도 LED의 3분이 1수준의 설치원가가 싼 최첨단 조명이 설치 될 전망이다. 

 

서해안 인근 모 지역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이 에너지자금자족형 주거단지의 건설 비용은  모두 2조4천억 원 정도로 6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남해군 인구 수준 의 군단위 규모다.   

 

이 사업이 실현될 경우  입주자들은 1년에 260억 원의 탄소배출 판매권을 받을 수 있어 30년으로 계산하면 7,800억 원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이 신개념의 주거단지 조성사업을 계기로 미래의 주택건설 사업이 전세계로 파급될 수 있어 국내 건축신기술의 해외 진출로 엄청난 새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 효자 수출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며 부동산세율을 높이는 등 사회가 조세 압박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수도권 3기 신도시에는 앞으로  5년내 모두 17만 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아파트공급 물량만 늘리지 말고 이 신개념의 에너지자급자족형주거단지 건설 경과를 보아가며 같은 유형의 주건단지 건설로 세계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나라로 탈바꿈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탄소배출량을 38% 저감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탄소배출 감축목표다.

 

코로나19 경제위기를 맞아 온실가스도 줄이고 새 먹거리도 창출할 수 있는 1석2조, 한방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우리 곁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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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2 [08:04]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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