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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후 배달급식 급증, 폐비닐·폐플라스틱도 급증
폐비닐 발생량은 11.1%, 폐플라스틱은 16% 늘어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09:51]

(이그린뉴스 = 안일만 기자) 최근들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등 화학재질의 포장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1, 2단계 조치후 배달 급식 등이 늘어나면서 비닐과 플라스틱을 재질로 한 포장재 이용량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최근 비대면 소비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등 포장재 사용량 증가로 올해 1∼6월간  폐비닐 발생은 전년동기 대비 11.1%, 폐플라스틱은  15,16%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폐비닐의 경우, 분리수거를 통해 쌓아놓은 적체량이 올해 5월까지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8월과 9월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늘어난 배달급식 등  증가를 감안하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늘어나고 있는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가운데 분리되지 않은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지는 폐기물도 많아 배출자의 부담은 그만큼 늘어날 수 밖에 없어 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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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09:51]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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