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전체기사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로그인 회원가입
에코파일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에코파일 > 환경정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입목재로 만드는 인삼지주대, 폐비닐로 대체
환경부, 연 700억 원 수입대체 효과 기대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0:32]
 

 

인삼지주대에 사용하는 수입목재가 연 700억 원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수입목재를 폐비닐제품으로 대체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폐비닐의 물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인삼지주대 재활용제품 대체 활성화사업 협약식을 9월 24일 충북인삼농협에서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해당 지역에서 사용토록 하는 지역순환형 재활용제품 적용 사업으로 추진된다.

 

그간 대부분의 인삼지주대는 동남아시아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수입 목재를 사용중인데 그양은 연 16만톤에 수입금액은 약 7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목재 수입 과정에서 병충해를 동반할 우려가 있으며, 인삼의 생산 주기를 고려할 때 6년 이상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도 내구성이 약해 그 이전에 교체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번 협약으로 적체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폐비닐의 재활용 뿐만아니라 수입목재 사용을 줄이고 외화 절약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인삼지주대 대체 재활용제품의 경우 6년 이상의 수명을 목표로 제작하여 6년근 인삼재배 과정에서 유지 비용을 줄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폐비닐 재활용제품 인삼지주대는 환경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진행한 생활폐기물 재활용 연구개발(R&D)과제 중 하나로 개발된 물질재활용 제품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물질재활용 확대를 위해 고품질 재활용제품 제작에 3년간 298억 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사업과 같이 지역 내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요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9/24 [10:32]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관련기사목록
[인삼지주대] 수입목재로 만드는 인삼지주대, 폐비닐로 대체 안일만 기자 2020/09/24/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