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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분리배출 부진, EPR 도입 등 대책마련 시급
환경부, 뒤늦게 폐전지류 분리배출 홍보 강화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0/11/10 [09:55]

 

 

 

완구류나 소형 가전제품 등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폐배터리의 대부분이 분리되지 않은 채 버려지면서 화재사고 우려까지 낳고 있어 생산자책임자재활용제도(EPR) 도입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전지류 재활용률이 20%대*에 불과한데 이는 폐전지류에 대한 소비자의 분리배출과 유해성에 대한 인식 부족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최근 3년 전지 재활용률: '17년(25.3%), '18년(21.6%), '19년(23.5%)

 

이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선별장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폭발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재활을 활성화를 위해 충전용 보조배터리(리튬계 2차전지 폐기물)를 포함한 폐전지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전용 보조배터리 또는 전지류, 이를 포함한 완구류나 소형가전 제품 등이 생활계 폐기물과 섞여 배출되면 선별, 재활용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폐전지류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11월 10일부터 전국 지자체 대상 폐전지류 분리배출 홍보물(가정용·사업장용 포스터)을 배포한다.

 

홍보물에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완구류, 소형가전(노트북 배터리, 충전용 보조배터리 포함)에 내장된 전지류를 분리하여 폐전지류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트북 배터리, 충전용 보조배터리 등도 폐건전지 전용수거함에 배출이 가능하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는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배출하되, 유해물질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전지류에 붙어있는 배선 등을 임의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야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재활용과정에서는 재활용업체에서 충전용보조배터리를 방전한 후 분쇄하여 블랙파우더와 알루미늄, 구리 등 유가금속을 분리하는 과정으로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성과분석 등을 거쳐 효과적인 충전용보조배터리 회수·재활용체계를 갖추는 한편, 생산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생산자책임자재활용제도(EPR) 도입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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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09:55]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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