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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과 생명 1]살아있는 행성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3/07/18 [15:54]
일부 사람들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특정한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구 상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 사건 중에는 20세기까지 인간이 모르고 있었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은하와 생태계에서 지구가 자리 잡고 있는 위치와 지구의 궤도, 기울기, 자전 속도 그리고 독특한 달 이중 방패 역할을 하는 자기장과 지구의 대기와 물을 재생하고 정화해 주는 자연계의 순환이 바로 그것이다.

 

1. 태양과 지구 그리고 달의 기능

천문학과 물리학 등 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는 은하의 중심부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즉 우리는 최적의 위치에 살고 있다. 그래서 태양으로부터 1억5000만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이궤도는 온도가 너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아서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한정된 영역 내에 있다고 한다.
 
또한, 지구는 궤도가 원형에 가깝기 때문에 1년내내 태양으로부터 거의 같은 거리를 유지한다. 한편 태양은 완벽한 발전소로서 안정적이고 이상적이며 에너지의 양도 아주 적절하다. 여기에 달은 지구에 가장 유익한 이웃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주된 원인을 제공해주고 지구가 안정된 자전축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달이 없다면 지구는 팽이처럼 비틀거리며 돌다가 넘어져 옆으로 돌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그렇게 되면 기후와 조류에 변화가 생겨 큰 재앙이 닥치게 될지도 모른다.

2.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중심부에는 공모양의 용해된 철이 회전, 이 때문에 지구에는 우주 먼 곳까지 미치는 크고 작은 자기장이 형성된다.  이 자기장은 강력한 우주방사선과 태양에서 나오는 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3.. 지구의 절묘한 기울기와 자전속도
 
지구의 4계절의 변화와 알맞은 기온 그리고 다양한 기후대가 형성되는 것은 지구가 약 23.4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 과학서적은 지구의 자전축은 꼭 알맞은 만큼 기울어져 있는것 같다고 했다. 또한, 낮과 밤의 길이도 꼭 알맞은데 이것 역시 지구의 자전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4..지구의 방패 역할을 하는 자기장과 대기
 
우주에는 방사선이 많고 유성체가 날아올 가능성이 항상 있는 위험한 곳이다. 하지만 이 푸른 행성은 사격장과도 같은 은하 속을 날아다니면서도 그다지 해를 입지 않는데 이는 놀라운 갑옷 즉 강력한 자기장과 대기의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지구의 중심부에는 공모양의 용해된 철이 회전한다.
 
이 때문에 지구에는 우주 먼 곳까지 미치는 크고 작은 자기장이 형성된다. 이 방패는 강력한 우주 방사선과 태양에서 나오는 힘으로부터 생명체를 보호해 준다. 치사 적일 수 있는 그러한 힘 중에는 태양풍과 태양 플레어 그리고 코로나에서 일어나는 폭발이 있다. 태양풍이란 에너지를 띤 입자의 일정한 흐름을 말한다.
 
태양 플레어는 몇 분 만에 수소폭탄 수십억개와 맞먹는 에너지를 뿜어낸다.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고 코로나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극지방의 상층 대기에서 짙은 오로라로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구의 생명체는 공기층 덕분에 숨을 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를 받기도 한다. 대기를 구성하는 한 층인 성층권에는 산소의 한 종류인 오존이 있다.
 
이 오존은 우주에서 들어오는 자외선(UV)의 99%를 흡수한다. 따라서 오존층은 위험한 자외선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를 보호해 준다.
 
또한, 대기는 우주에서 매일 비가 오듯 쏟아지는 수많은 파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준다.
 
이러한 파편들은 미세한 입자만 한 것에서부터 커다란 바위만 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한 파편들은 대부분 대기에서 밝은 빛을 낸다.

이것을 유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구를 보호해 주는 이 방패들은 열이나 가시광선과 같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막지 않는다. 게다가 대기는 지구 곳곳으로 열을 전하기도 하고 밤에는 담요처럼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 준다.

지구의 자기장과 대기는 실로 놀랍게 설계되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이런 점은 지구 상에서 생명을 유지해주는 자연계의 순환들도 마찬가지다.
 
살아 숨 쉬는 이 지구 상에 얼마나 많은 종의 생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추정치는 200만 종에서 1 억종에 이른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땅을 조사해 봤더니 토양 100그램에서 1 만종의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미생물 총수는 이보다 훨씬 많이 발견되고 지하 3000미터에서도 생물 종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런 생명체들에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자연계 순환 내용은 다음주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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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8 [15:54]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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