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배너
전체기사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로그인 회원가입
에코파일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에코파일 > 환경정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농폐기물 방치 불법소각 여전 "산불, 대기오염 주범"
영농 폐비닐 연간 발생량 32만톤, 이중 6만톤 방치 불법소각
 
박수정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13:38]

(이그린뉴스 = 박수정 기자) 농사용 폐비닐과 농약 등 전국 농촌지역의 영농 폐기물이 해마다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수거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등으로 산불과 미세먼지발생 원인이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 전국 영농폐기물 연간 발생량은 폐비닐 약 32만 톤에 이른다.

 

하지만 이가운데 19%에 해당하는 6만톤의 폐비닐은 수거되지 않은채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처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은 물론 해마다 발생하는 산불 원인이 되고 있어 문제다. 

 

이런 문제를 차단한다며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하여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3~4월)과 가을(11~12월)에 2차례씩 대대적인 영농폐기수거를 추진해오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올해도 환경부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기간 동안 전국 농촌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에 들어간다.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하여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이번 집중 수거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미세먼지 저감 조치 강화를 위해 수거기간을 전년도에 비해 2주 가량 앞당겼다. 

 

특히,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환경본부(5개) 및 지사(4개)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집중 수거기간 동안 수거사업소로 반입되는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파악하고, 민간위탁수거사업자 및 지자체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집중 수거기간 동안 각 지역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수거보상금 제도는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지자체별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 및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폐비닐은 지자체별로 50∼330원/kg(지자체별 상이)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100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상·하반기 수거 실적을 합산하여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 등에 총 1천여만 원 상당(단체당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란다. 

 

하지만 이런 수거 권장사업에도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이 잔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절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때다. 

 

환경지킴이 이그린뉴스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이그린뉴스 140-010-124207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3/01 [13:38]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