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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린뉴스 발행인 안일만
 
“E-GREEN NEWS"를 창간 하면서 이그린뉴스의 창간 목적은 제 모습을 잃어가는 환경문제를 정상위치에 되돌려 놓는데 있습니다. 생명체를 지켜줘야 할 물과 공기 먹거리 등이 오염원의 심화로 생명을 오히려 위협하고 있습니다.

물만 놓고 보더라도 쓰레기와 생활 하수, 산업폐수 축산폐수등 오염원의 관리 소홀로 마실 수 있는 물조차 크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WHO에 따르면 질병원인 80%가 물에 의한 것으로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만 1년에 350만명을 넘는다는 통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돗물에 발암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는가 하면 정수기 사용자들은 몸에 맞지 않는 산성수나 강한 알카리수를 마시며 건강을 스스로 해치고 있습니다. 무지의 탓도 있지만 물을 관리하는 당국의 책임이 더큽니다.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부터 하수와 축분 슬러지와 음식물쓰레기 침출수는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처리시설이 부족해 수도권매립지 등지에 불법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표수는 물론 지하수, 토양 그리고 악취에 의한 대기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국내 환경문제를 치유하지 않고는 우리의 삶이 안전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과거 30년동안 방송기자로 활동하면서 환경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기획 취재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취재중에 축적된 환경분야의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창간된 “E-GREEN NEWS"는 장차 환경지킴이 파수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애폭시방법의 수도배관관리와 정수기의 산성수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환경당국의 음용수관리의 문제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이밖에 축분과 음식물 쓰레기 건설폐기물 등의 부진한 자원화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개발된 자원화 첨단기술을 뒷전으로 한 채 불법투기를 선택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환경당국의 무사안일 주의와 편의행정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환경관리의 제반 문제점을 찾아내 고발하고 대안까지 제시해 해법을 찾는데는 이그린뉴스 취재진 만으로 어찌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온실가스의 과다한 배출로 야기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 이로인한 기후변화는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재앙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제모습을 잃어가는 환경을 복원하는 목표의 실현을 위해서는 독자와 우리 모두의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참여.애정이 함께 할때만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환경 생태계는 아무리 심하게 오염되더라도 그 오염원만 잘라내면 머지않아 제자리로 복원된다는 사실을 본인은 취재 활동에서 터득하게된 진리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만이 그 오염원을 확실히 차단할 수있고, 생명체가 생존하는 이 땅을 후손에게 안전하게 물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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