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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하수처리시설 지하화 완공, 곧 가동 "2700억 투입"
지상 공원화도 추진, 휴식 놀이공간 조성 활용 2021년 5월 완전 개방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09:35]

 

서남물재생센터 조감도

 

울시가 하수처리장 지하화 현대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남하수처리장이 지하시설 공사를 모두 끝내고 9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2009년에 착공한 36만 톤/일 규모의 서남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는 모두 207백여 억 원이 투입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하수처리시설은 지상의 시설을 철거한 후 새로운 시설을 지하에 집약한 것으로, 녹조와 수질 오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최신 고도처리기술을 도입했다고 한다.

 

, 비가 많이 내리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지 않는 하수와 빗물이 한강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초기우수처리시설도 지하에 설치했다고 한다.

 

이로써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악취가 차단돼 인근 지역주민과 근무자들의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화 된 하수처리시설 상부엔 공원과 광장, 체험농장, 물홍보관 같은 주민친화시설을 만들어 '215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해 시민의 휴식과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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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09:35]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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