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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양주 천마산 보전임지 환경훼손 심각, 감사원 감사 착수
이그린뉴스, 올해 1월 불법훼손현장 동영상 취재 보도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8/10/18 [10:11]
올해 1월 휴양림개발로 인한 산림 등 불법훼손으로 천마산 보존임지가 마구 훼손되고 있다는 이그린뉴스 보도와 관련해 최근 감사원이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사실여부 확인에 착수해 감사 결과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올해 1월18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천마산 군립공원 북쪽 자락이 휴양림을 개발한다는 명분으로 행정 절차가 무시된채 마구 훼손되는 현장을 동영상 취재로 고발하였다.

남양주시는 80만 평방미터규모의 천마산 휴양림 개발에 앞서 개발자소유의 임야에 수십년생 잣나무 5,700여 그루를 소나무재선충병방제특별법을 적용해  모두베기로 벌채하도록해 개발자와 사전에 짜고 휴양림개발에 도움을 준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제기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잣나무 10개중 2개(20%)에 불과해 솎아내기로 잣나무를 보호할 수 있는데도 이를 무시한채 ,300헥터의 잣나무 모두를 베어냈기 때문이다. 

재선충 방제법에는 발병률이 30%이상이어야 소나무를 모두 베기로 벌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더큰 문제는 휴양림 개발에 앞서 진입도로와 연못 등의 시설을 하면서 선 불법후 추인을 받을 시도를 하는 등의 편법이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여기에 본지의 불법 현장 고발 이후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은채 진입 도로 건설을 강행 사전허가도 받지 않은채 추가 불법 훼손이 적발되어 본지는 속보로 그 내용을 다루었다.

천마산 휴양림 개발에 의한 사전불법 행위와 소나무재선충병을 이유로 모두 베기로 잘려나간 잣나무 5,700여 그루 등으로 마구훼손된 천마산 휴양림 보존임지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환경지킴이의 본이 될 수 있을지 감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은은 올해 1월, 취재 보도한  천마산 보전임지 환경훼손 심각 내용이다.

천마산 보전임지 환경훼손 심각
남양주시청 · 시행자 짜 맞추기 의혹
 
안일만 기자ㅣ 기사입력 2018/01/18 [14:41]

이그린뉴스 안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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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8 [10:11]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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